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90% 폭락했다… 지금 파이코인은 같은 역경을 지나고 있을까?파이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말이 자주 나온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과거에 80~90%씩 폭락했다. 파이도 지금 그와 같은 역경을 지나고 있는 것이다.”분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여러 차례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 당시에는 두 프로젝트 모두 살아남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었다.하지만 단순히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는 공통점만으로 파이의 현재 상황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과거에 그대로 대입해서는 안 된다.중요한 것은 낙폭이 아니라 다음 질문이다.가격이 무너졌을 때도 네트워크가 계속 작동했는가?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했는가?개발자와 기업이 떠나지 않았는가?위기의 원인을 해결하는 기술적 성과를 만들어냈는가?이번 글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겪었던 기술적·시장적 위기와 가격 폭락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현재 파이코인의 상황과 비교해보려 한다.※ 과거 가격은 거래소와 집계 시점에 따라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대략적인 범위로 정리했다.1. 비트코인의 첫 번째 위기: 2011년 약 93% 폭락비트코인은 2011년 초까지만 해도 소수의 개발자와 암호학 애호가들이 사용하는 실험적인 디지털 화폐에 가까웠다.그러나 2011년 봄부터 관심이 급격히 커지면서 가격은 1달러를 넘어섰고, 그해 6월에는 약 27달러까지 상승했다.불과 몇 달 만에 수십 배가 오른 것이다.하지만 당시 비트코인의 거래 인프라는 매우 취약했다.최대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에서는 계정 탈취와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일부 온라인 지갑 서비스는 이용자의 비트코인을 잃어버리거나 갑자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당시 마운트곡스는 전체 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 거래의 상당 부분을 처리할 정도로 시장 영향력이 컸다.가격 하락 과정- 2011년 초: 약 1달러- 2011년 6월: 약 27달러- 2011년 말: 약 2달러- 고점 대비 하락률: 약 93%당시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해킹된 것처럼 받아들이기도 했다.그러나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 곳은 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 블록체인이 아니라 거래소와 지갑 서비스였다.거래소는 무너졌지만 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멈추지 않았다. 채굴은 계속됐고, 거래 역시 블록체인에 기록됐다.이때 비트코인이 보여준 첫 번째 생존 능력은 이것이었다.“중앙화된 거래소가 사고를 일으켜도 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는 계속 작동한다.”2. 비트코인의 두 번째 위기: 체인 분리와 마운트곡스 붕괴2013년 블록체인이 두 갈래로 나뉘다2013년 3월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훨씬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비트코인 소프트웨어 0.8 버전이 만든 블록을 일부 구버전 노드가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블록체인이 두 개의 체인으로 갈라졌다.같은 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비트코인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 다른 거래 기록이 만들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개발자와 주요 채굴자들은 신규 버전 대신 기존 버전의 체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대응했고, 몇 시간 만에 네트워크를 하나의 체인으로 다시 통합했다. 이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 규칙도 수정했다.이 사건은 비트코인 역사에서 가장 심각했던 기술적 위기 가운데 하나다.하지만 동시에 개발자와 채굴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협력해 네트워크를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줬다.2013년 말부터 시작된 가격 붕괴기술적 위기를 넘긴 뒤 비트코인은 2013년 말 약 1,000~1,200달러까지 급등했다.그러나 이후 규제 불확실성과 거래소 문제가 이어졌고, 2014년에는 당시 세계 최대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가 출금을 중단한 뒤 파산했다.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해킹 과정에서 고객들이 보유한 대량의 비트코인이 탈취됐고, 이는 거래소 지급불능과 붕괴에 영향을 미쳤다.가격 하락 과정- 2013년 말: 약 1,200달러- 2014년 초: 800달러 아래로 하락- 2014년 말: 300달러대- 2015년 1월: 한때 200달러 아래- 고점 대비 하락률: 약 83~87%이 시기 비트코인은 약 3년 동안 2013년 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다.지금은 짧은 조정처럼 보이지만, 당시 보유자에게는 프로젝트가 정말 끝날 수도 있다고 느껴졌을 긴 시간이었다.3. 비트코인의 세 번째 위기: 2017년 광풍과 2018년 겨울2017년 비트코인은 일반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졌다.가격은 연초 약 1,000달러에서 12월 약 2만 달러까지 상승했다.그러나 상승 속도에 비해 실생활 사용과 시장 인프라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고, 시장은 투기적인 과열 상태에 들어갔다.2018년에는 각국의 규제 우려와 암호화폐 광고 제한, ICO 시장 붕괴, 투자심리 악화가 겹쳤다.가격 하락 과정- 2017년 12월: 약 19,783달러- 2018년 2월: 약 6,000달러대까지 급락- 2018년 중반: 6,000~10,000달러 사이 등락- 2018년 12월: 약 3,122달러- 고점 대비 하락률: 약 84%비트코인은 2018년 내내 여러 차례 반등했지만 이전 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가격이 떨어진 기간에도 블록체인이 계속 작동했다는 것이다.채굴자와 개발자, 지갑과 거래 서비스가 남아 있었고, 비트코인을 이용한 가치 전송도 계속됐다.가격은 무너졌지만 네트워크 자체의 필요성과 사용 이유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4. 비트코인의 네 번째 위기: 2021~2022년 연쇄 붕괴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약 6만9천 달러까지 상승했다.기관투자자 유입과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 환경,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기대가 가격을 끌어올렸다.하지만 2022년부터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시작됐다.위험자산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암호화폐 내부에서는 연쇄적인 붕괴가 발생했다.- 2022년 5월: 테라·루나 생태계 붕괴- 2022년 6월: 셀시우스 출금 중단- 2022년 중반: 쓰리애로우캐피털 파산- 2022년 11월: FTX 거래소 붕괴가격 하락 과정- 2021년 11월: 약 69,000달러- 2022년 6월: 20,000달러 부근- 2022년 11월: 16,000달러 아래- 고점 대비 하락률: 약 77%그러나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이번에도 멈추지 않았다.테라와 FTX가 무너진 것은 비트코인의 실패가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와 불투명한 중앙화 기업의 문제라는 인식도 커졌다.비트코인은 이후 다시 이전 고점을 넘어섰다.5. 이더리움의 첫 번째 위기: 2016년 DAO 해킹이더리움은 단순한 송금용 블록체인이 아니라 스마트계약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출발했다.그러나 네트워크 출시 1년 만인 2016년, 이더리움의 존재 이유 자체를 흔드는 사건이 발생했다.당시 이더리움 기반의 투자조직인 더 다오(The DAO)의 스마트계약 취약점이 악용되면서 약 360만 ETH가 빠져나갔다.문제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해킹된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위에 만들어진 스마트계약 코드에 오류가 있었다는 점이다.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렇게 받아들였다.“스마트계약에 큰돈을 맡기는 것이 정말 안전한가?”커뮤니티는 피해 자금을 돌려주기 위해 블록체인 기록을 변경하는 하드포크를 결정했다.이에 동의한 체인이 현재의 이더리움이 됐고, 변경에 반대한 체인은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남았다.가격 하락 과정- 2016년 6월 이전: 약 20달러 안팎- DAO 해킹 이후: 급격한 하락- 2016년 말: 약 8달러- 고점 대비 하락률: 약 60% 수준가격 하락보다 더 심각했던 것은 커뮤니티의 분열이었다.“블록체인은 절대로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과 “해킹 피해자를 구제해야 한다”는 현실적 판단이 정면으로 충돌했다.그럼에도 이더리움은 체인 분리 이후 개발을 계속했고, 스마트계약 플랫폼이라는 핵심 방향을 포기하지 않았다.6. 이더리움의 두 번째 위기: 혼잡과 94% 폭락2017년 ICO와 토큰 발행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 플랫폼으로 떠올랐다.같은 해 출시된 크립토키티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혼잡하게 만들고 가스비를 크게 올렸다.이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가 실제로 드러난 최초의 대표적 사건이었다.흥미로운 점은 이 혼잡이 약점인 동시에 사용 증거였다는 것이다.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네트워크는 혼잡해지지 않는다.이더리움은 사용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지만, 그 수요를 감당할 기술적 능력이 부족했다.가격 하락 과정- 2017년 초: 약 10달러- 2018년 1월: 약 1,400달러- 2018년 중반: 200~600달러대- 2018년 12월: 약 81달러- 고점 대비 하락률: 약 94%가격만 보면 프로젝트가 사실상 끝난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이더리움에서는 이미 다음과 같은 활동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마트계약 개발- 토큰 표준 활용-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확장성 연구- 지분증명 전환 준비가격은 94% 떨어졌지만 개발 생태계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7. 이더리움의 세 번째 위기: 2021~2022년 82% 폭락이더리움은 2021년 11월 약 4,815달러까지 상승했다.디파이와 NFT,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게임이 성장하면서 이더리움 사용량도 크게 늘었다.그러나 네트워크 사용 증가로 가스비가 과도하게 높아졌고, 일반 이용자가 메인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반복됐다.2022년에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금리 인상과 테라·루나, 셀시우스, FTX 사태의 영향을 받았다.가격 하락 과정- 2021년 11월: 약 4,815달러- 2022년 5월: 2,000달러 아래- 2022년 6월: 한때 약 880달러- 고점 대비 하락률: 약 82%그런데 이더리움은 시장이 가장 어려웠던 2022년 9월, 수년간 준비해온 ‘더 머지’를 실행했다.작업증명 방식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했고,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였다.가격이 하락하는 동안에도 프로젝트가 핵심 기술 목표를 실제로 완수한 것이다.이것이 이더리움이 위기를 극복한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8.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왜 살아남았을까?비트코인- 중앙기관 없이 가치 전송이 가능했다.- 거래소가 무너져도 블록체인은 계속 작동했다.- 채굴자와 노드가 네트워크를 유지했다.- 2,100만 개라는 공급 규칙이 유지됐다.- 보유하고 사용하려는 외부 수요가 계속 존재했다.이더리움- 개발자가 실제 스마트계약을 만들었다.- 토큰과 디파이, NFT, 게임 등 새로운 시장이 생겼다.- 이용자가 가스비를 지불하면서 네트워크를 사용했다.- DAO 해킹과 혼잡 문제를 기술적 변화로 연결했다.- 폭락장에서도 더 머지 같은 대형 업그레이드를 완수했다.두 프로젝트 모두 가격이 무너졌을 때 가격 이외에 남아 있는 것이 있었다.비트코인에는 가치 전송과 희소성이 있었고,이더리움에는 개발자와 스마트계약 수요가 있었다.9. 그렇다면 현재 파이코인은 어떤 위기에 놓여 있을까?파이코인은 2025년 2월 20일 오픈 네트워크로 전환했다.폐쇄형 기간의 방화벽이 제거되고 외부 연결이 가능해졌으며, KYB를 통과한 거래소와 서비스가 파이 메인넷에 연결될 수 있게 됐다.따라서 파이는 더 이상 외부와 단절된 폐쇄형 네트워크에 머물러 있는 프로젝트는 아니다.문제는 외부 연결이 열렸다는 사실이 시장 수요와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이다.10. 파이의 가격 위기파이는 오픈 네트워크 이후 기록한 최고가에서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다.숫자만 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폭락과 비슷하거나 더 큰 낙폭으로 보일 수 있다.하지만 이 수치를 그대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고점은 여러 해 동안 시장이 형성된 뒤 만들어진 가격이었다.반면 파이의 초기 고점은 오픈 네트워크 직후 얕은 유동성과 강한 기대가 겹친 가격 발견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따라서 파이의 초기 고점이 안정적인 적정가치를 의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11. 파이가 처한 첫 번째 위기: 공급보다 약한 수요파이는 현재도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마이그레이션은 이용자가 정당하게 획득한 파이를 메인넷으로 옮기는 필수 과정이다.하지만 시장 관점에서는 메인넷으로 이동하는 물량 중 잠금이 없는 부분이 거래 가능한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따라서 파이는 이런 과제를 안고 있다.“시장에 새로 들어오는 파이보다 파이를 사용하거나 구매하려는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해야 한다.”공급은 눈에 보이는데 실제 사용 수요는 충분히 측정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가격을 낮춰 균형을 찾으려 한다.현재 파이의 가장 직접적인 가격 압력은 이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라고 생각한다.12. 두 번째 위기: 사용자 수를 경제활동으로 바꾸는 문제파이의 가장 큰 자산은 거대한 사용자 기반이다.하지만 시장은 이제 사용자 수 자체보다 다음 수치를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활동하는 메인넷 지갑 수- 파이로 이뤄지는 일일 결제 규모- 반복적으로 파이를 사용하는 이용자 수- 상점과 기업의 실제 매출- 앱별 거래량과 재방문율- 제3자 개발자가 만든 성공적인 서비스가입자와 KYC 완료자가 많아도 파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토큰 수요로 이어지지 않는다.파이가 지금 겪는 위기는 단순한 가격 위기가 아니라 사용자를 경제활동으로 전환해야 하는 위기다.13. 세 번째 위기: 개발 중인 기능과 실제 성과의 간격파이코어팀은 개발을 중단한 상태가 아니다.최근에도 다음과 같은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추가 마이그레이션- 앱 제작 도구와 결제 기능 확대- 스마트계약 기반을 위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테스트넷 기능 확대- 기업과 거래소의 KYB 연결- 디지털 신원 관련 기능하지만 시장이 보는 기준은 발표 횟수가 아니다.실제 메인넷에서 얼마나 사용되는가?이용자가 그 기능을 위해 파이를 지불하는가?기업이 그 기능으로 매출을 만드는가?파이의 기술 개발은 계속되고 있지만, 개발 성과가 토큰 수요로 연결되는 속도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현재 시장의 판단으로 보인다.14. 네 번째 위기: 신뢰와 투명성파이는 KYC를 통과한 실제 사람과 KYB를 통과한 기업이 참여하는 검증 기반 개방형 구조를 추구한다.이는 사기와 가짜 계정을 줄이고 현실 경제와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하지만 그만큼 코어팀과 검증 시스템의 책임도 커진다.- KYC가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마이그레이션 순서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시장에 들어오는 물량은 어느 정도인가- 실제 앱 사용량과 결제량은 얼마나 되는가- 메인넷 노드와 합의 구조는 얼마나 분산돼 있는가- 기업 KYB 통과 기준은 얼마나 투명한가파이가 신뢰를 회복하려면 좋은 소식을 발표하는 것뿐 아니라 시장이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수치와 기준을 더 많이 공개해야 한다.15. 지금 파이는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역경을 겪고 있을까?공통점- 가격이 고점에서 크게 하락했다.- 커뮤니티의 피로와 의심이 커지고 있다.- 기술과 생태계가 완성되지 않았다.- 시장은 프로젝트의 장기 생존 가능성을 의심한다.- 개발을 이어가며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결정적인 차이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큰 폭락 이전에 핵심 효용을 어느 정도 증명했다.비트코인은 중앙기관 없이 가치를 전송하는 네트워크로 계속 사용됐다.이더리움은 개발자들이 실제 스마트계약과 토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고, 이용자가 몰려 네트워크가 혼잡해질 정도의 수요가 있었다.반면 현재 파이는 다음 단계에 있다.“거대한 사용자 기반은 확보했지만, 그 사용자 기반이 얼마나 큰 경제활동과 토큰 수요로 전환될지는 아직 증명해야 한다.”그래서 현재 파이의 상황을 단순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겪었던 가격 역경’이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보다 정확한 표현은 이것이다.“파이는 성장 과정의 역경과 함께, 시장을 아직 충분히 설득하지 못해 나타난 외면을 동시에 겪고 있다.”16. 파이가 위기를 극복하려면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첫째, 실사용 수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월간·일간 활성 지갑 수- 메인넷 실제 거래 건수와 거래 규모- 앱별 활성 사용자- 파이 결제를 받는 실제 상점 수- 반복 결제율- 기업과 앱의 매출- 마이그레이션 및 유통량 변화둘째, 반복해서 사용할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정기구독- 온라인 상거래- 지역 상점 결제- 프리랜서와 서비스 대금- 디지털 신원 서비스- 앱 내 결제와 보상셋째, 공급 증가 과정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월별 마이그레이션 진행량- 잠금 물량과 즉시 사용 가능 물량- 재단·코어팀 물량의 이동 기준- 추천인 보너스 이전 일정- 향후 예상 유통량넷째, 제3자 개발자의 성공 사례가 필요하다.파이코어팀과 관계없는 개발자가 앱을 만들고, 사용자를 확보하며, 매출을 만들어내는 사례가 필요하다.다섯째, 테스트넷 기능을 메인넷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기술 발표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이다.“누가 사용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 과정에서 파이가 왜 필요했는가?”여섯째, 거래소 유동성과 입출금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 매수·매도 호가가 충분한가- 큰 거래에도 가격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는가- 입출금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가- 거래소별 가격 차이가 줄어드는가- 특정 거래소에 거래량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는가일곱째, KYC·KYB의 장점과 중앙화 우려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이 구조가 경쟁력이 되려면 개인정보 보호와 승인 기준, 이의제기 절차가 투명해야 한다.17. 파이가 실제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신호가격이 하루 이틀 반등하는 것은 위기 극복의 증거가 아니다.다음 변화가 함께 나타나야 한다.1. 메인넷 활성 지갑과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2. 파이를 사용하는 앱의 재방문율과 결제액이 늘어난다.3. 마이그레이션 물량이 증가해도 가격이 새로운 저점을 만들지 않는다.4. 코어팀과 관계없는 제3자 앱이 성공한다.5. 기업이 파이를 통해 실제 매출을 만든다.6. 테스트넷 기능이 안전하게 메인넷으로 이전된다.7. 거래소의 호가와 유동성이 깊어진다.8. KYC와 마이그레이션 지연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9. 노드와 프로토콜 운영이 더 분산되고 투명해진다.이 가운데 여러 지표가 동시에 개선된다면 현재의 하락을 훗날 ‘성장 과정에서 겪은 역경’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반대로 개발 발표는 이어지지만 실제 사용과 수요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현재의 하락은 역경이라기보다 시장의 냉정한 평가였다고 봐야 한다.18. 나의 결론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여러 차례 80~90% 이상 폭락했다.거래소가 무너지고, 블록체인이 갈라지고, 스마트계약이 해킹되며, 커뮤니티가 분열되는 심각한 사건도 겪었다.하지만 두 프로젝트는 위기 때마다 가격 외의 가치를 보여줬다.- 비트코인은 거래소가 무너져도 가치 전송 네트워크가 살아 있었다.- 이더리움은 가격이 94% 떨어져도 개발자가 떠나지 않았고, 스마트계약과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만들어졌다.- 두 프로젝트 모두 위기의 원인을 기술 발전과 제도적 확장으로 연결했다.현재 파이도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장에서 버려진 프로젝트는 아니다.오픈 네트워크를 시작했고, 대규모 KYC와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앱과 스마트계약, 기업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하지만 아직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과거와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파이는 사용자 규모는 증명했지만, 그 사용자가 만들어내는 경제적 수요와 반복적인 실사용은 아직 충분히 증명하지 못했다.”그래서 지금 파이의 위기는 단순한 가격 폭락이 아니다.“거대한 사용자 기반을 실제 경제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시험받는 ‘효용 증명의 위기’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과거에 90% 하락하고도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파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하지만 그것이 파이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파이가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은 가격이 반등할 때가 아니라, 가격이 낮은 시기에도 실제 사용자와 개발자, 기업과 거래가 성장할 때 비로소 확인될 것이다.“폭락을 견뎠다는 이유만으로 역경을 극복한 것은 아니다.폭락 속에서도 필요한 이유를 증명했을 때 비로소 살아남은 것이다.”같이 해요. 파이파이코인 가입부터 채굴, 지갑 생성까지|제가 .. : 네이버블로그제가 4천 Pi를 모으며 느낀 점 처음 파이코인을 접한 것은 몇 년 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솔직히 큰 기대...※ 이 글은 파이 네트워크의 공식 발표와 각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흐름을 확인한 뒤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어렵죠 당신만 몰랐던 특급비밀 대공개!새 창 열림
순수한두루미59
202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