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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좋은걸 뭐 어떡해새 창 열림
류도주 2026-07-10

예 드디어 2026년!25년이 끝나기 전에 글 써야지~했던 것들 하나도 쓰지 않았지만일단 1월 정리를 해봅니다1월의 노래는 rebel heart어디선가 어렴풋이 듣고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스포티파이 랜덤 재생으로 우연히 제목을 알게 됐다나는 어린이들이 엉덩이가 어쩌구하는 노래 따라하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아이브는 노래 자체도 좋은데 가사도 자기애 가득하고 긍정적이라서 좋아왜 아기 다이브들 많은지 알 것 같아 앞으로도 많이 많이 좋아하려무나~~​새해 첫 날엔 잠시 책 구경하러 서점에 갔다이제 러닝붐이 독서계에도 온건지 러닝 관련 책이 한 가득!새해 첫 음식은 썹웨 에그마요와 푸딩과 함께 바꿔야할 uoi 쪼끔 구상하고 새해 맞이 시민 뛰뛰‍♀️20.26 채우고 싶었으나 다리가 아팠다​경상북도 구미시 인동남길 8마지막 동학년 회식으론 빵어정말 큰데 하나도 느끼하지 않아서 맛집은 다르구나~했다5시간의 끊임없는 수다타임 넘넘 즐거웠다25년의 큰 복 중 하나는 능력자 동학년쌤들을 만난 것비록 발끝도 못 따라갔지마는,, 의미 깊었습니다요​다음날은 유콘 총회!나에게 유콘은 이미 완전하게 만들어진 곳이었는데0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간 여러 사람들의 김천출장샵 흔적을 느낄 수 있어서 뜻깊었다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 드립니다‍♀️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가방 안 챙겨갔음 뭐라도 하나 잃어버리고 왔을 듯..사진도 찍어주시고 그저 감사할뿐!!​다음날은 생일 전날을 기념하여 대구서 멀리까지 와주셨다;덕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호강해서 그저 감사할뿐 22​원래 진짜 생일엔 아무것도 안 할 예정이었는데 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겨서 또 맛있는거 먹으러 갔다유 돈라잌미,, 벗 아캔ㅌ비 나카요시 윗유 투그래도 배 부르니까 기분은 좋아졌고올해의 생일책도 살까 했으나 마침 품절이라서 다음 기회에작년에 산 것도 아직 덜 읽었다우​깊얘한다고 늦게 퇴근하고새해 첫 tr은 1시간주~.~ 끝나고 빵 와구와구 먹음왜 사람들이 빵 주위에서 서성이나 했더니 마침 5분 뒤 마감 세일이었다❗️​이제야 25년이 끝난 기분무슨 러닝 진단 받는다고 대구 다녀왔는데 다 아는 얘기였다제법 성장했짢아​다음날은 포항 출장 갔다왔더니 구미에 눈이 폴폴 날리고 있었다친척 모임으로 먹은 복어도 아주우 굿굿​rm 두류 25km주‍♀️사실 마지막 한 바퀴는 하차할랬는데 다른 그룹에서 뛰던 친구들 만나 무사히 완주했다그저 감사할뿐 333rm이 기다려지는 김천출장샵 이유: 끝나고 먹는 밥많이 뛰고 많이 마시는 대단한 분들저는 감히 엄두도 못 내겠습니다요​대구의 자랑 원태인과 신세계 지하에서 자만추한 푸딩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76길 41 1층 아뜰리에도드디어 간 아뜰도딸케야 늘 맛있구 쿠키슈는 처음 먹어봤는데 넘 맛있어서 감탄x♾️운 좋게 키링도 받았다 그저 감사할 뿐 4444​맥모닝과 핫도그에 한 맹세 지킴​다음날도 맥모닝과 핫도그를 먹었고러닝이 짱조아 티와 함께 숙제같았던 36k를 완주했다장거리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나는 천천히 오래 뛰는건 가능한데 빠르게 빠짝 뛰는게 안되는거 같다의지의 문제인가.. 원통하다어쨌든 36k 뛰었으니 뿌듯하게 닭갈비 뇸뇸하고 동생 출발하는 날이라(도쿄 경유) 비행기도 내내 찍어봤다근데 저 비행기가 아니었음 도대체 뭘 타고 온거지??​경상북도 구미시 옥계북로1길 3-7왜인진 모르겠지만 가족끼리 같이 들깨 먹으러 감인생 맛집 중 하나이니 꼬옥 먹어보시오들​1주일 만에 또 포항 오케 출장급하게 잡힌 연습이라 원래 예매해뒀던 케향 공연을 취소하고 갔는데다들 일정이 안 맞았던건지 많이들 빠지셔서 옹기종기 모여 연습했다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맨 앞자리는 노노계속 활이 김천출장샵 헛도는 소리가 나서 더더더욱 고통스러웠슨이제 해가 길어져서 연습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노을이 예쁘게 지더라!구미즈 다같이 보러 갔는데 따로 앉쟤서 반영해드림(결국 쪼르륵 보긴 함)영화는 쏘쏘했다어느 한쪽도 제대로 몰입되지 않아서 뽀송하게 봄​다음날은 rm 겸 닭크 정기런‍♀️서킷에서 구르고 나면 4분대 페이스가 전혀 빠르지 않은 것 같아 참 신기하지아무도 안 시켰는데 약속한 것처럼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온 친구들이 너무 귀여웠다크림 찜닭이랑 딸기빙수+도쫀쿠도 늠늠 맛있었음겨울에 뛰고 살 찌는 이유: 자꾸 뭘 먹음도쿄 -&gt부산 -&gt포항 찍고 드디어 동생이 진짜 집에 왔다1년만의 내한!!도쿄에서 부탁한 물건들 모아서 기념품 찍기☺️폼푸 해피밀 3종 랜덤이라 그중 2개 나왔음 좋겠다~했는데유일하게 안 갖고 싶었던게 연속 2번 나온..한국에서 잘 살고 있던 미키 from 시타델아울렛도 보여드림​다음날은 구미 투어작년엔 오랜만에 오는거라 이것저것 먹일게 많았는데올해는 1년 만에 오는거기도 하고 웬만한 프랜차이즈는 la에도 다 있대서 그냥 마라탕 먹으러 갔다원래 마라향 싫어했는데 미쿡 가더니 중국 향신료맛 알아옴추억의 문구점도 구경하고 와플도 김천출장샵 사먹고아직 안 봤대서 보러 갔는데둘다 중간에 잠..리클라이너를.. 조심하라..굼미역에 새로 생긴 토미 굿즈샵도 구경시켜 드림사실 이 동네는 1년만에 바뀔게 별로 없긴 해​;​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40 1층 스시준아침부터 대구 졸졸 따라다니기스시준 b세트 먹고 구운 연어 맛을 알아버렸잖어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1길 48 1층점핑배틀에서 배 꺼트리고 먹으러 간 두바이 와플무심하게 생긴 캐릭터도 늠늠 맘에 들어서 의외의 대만족이었다소품샵 구경 와르르하고 집 와서 부랴부랴 짐 싸기다음날은 상하이 가야하기 때문에​예상외로 즐거워서 깔깔댔던 상하이 후기는 나중에 따로~.~귀국 푸드는 K-피자와 K-핫슈프림 치킨당분간 중국 음식은 생각도 안하겠다고 다같이 합의봄‍↕️​담날은 K-뷔페 투어사실 디저트 먹으러 간것​홈메이드 파스타 먹고 회복런‍♀️작년 김천 이후로 뛸 때마다 발목 무릎 허벅지가 돌아가며 아팠는데새해 들어선 하나도 안 아파서 신나게 뛰러 다녔단 말이지근데 상하이에서 하도 돌아다녔더니 도로 발목 뿌서서 옴.. 이젠 허리도 아프다​맛집 소금빵과 대패도 대접하고동생이 대전에서 사온 성심당 딸기 시루도 먹었다(특: 아직도 덜 먹음)그리고 김천출장샵 콤부차를 종류별로 다 샀길래 하나씩 나눔 받음​멋진 음식과 보드게임과 함께한 청모도 다녀옴교훈: 집을 사면 집들이 선물로 보드게임을 받을 수 있다저날 동생이 밤을 새더니 뚝딱뚝딱 낡은 미니 옷을 새로 만들어주었다솜뭉치가 출세했고만​다음날은 모닝 신천 lsd뛰고 아주우 맛있는 중국집 먹고 옴30k 뛰고 왔는데 엘베 점검이라 걸어올라감출국 전날 나폴리맛피아 햄버거 먹어보고 싶대서 롯데리아 갔다가올영+다이소 쇼핑 투어디즈니 다녀온 이후로 장편 도장깨기하고 있는데 단편 모음집은 정말 진도가 안나간다..그리고 성심당 요거트롤도 아주 맛있었음짐 정리하는 옆에서 구경하다 발견한 빈티지 미키와 웃긴 키링저 쪼끄만한 몸이 달린 이유를 모르겠어서 더 웃김​2월 첫날은 인천까지 배웅 가기작년엔 다같이 인천공항에서 북창동 순두부를 먹고 헤어졌는데올해는 라운지 간대서 출국 수속하는거 보고 바로 헤어졌다순두부는 우리끼리 구미 돌아와서 먹었다다음 접선은 내한이 될지 방미가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만⌒‿⌒​​1월은 꾸역꾸역 200을 채웠고내심 서울 동마 추접을 노리고 있었는데 올해는 없대서 쪼끔 시들해졌다2월이면 또 대회 시즌 시작이니까 즐겁게 뛰러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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