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들이입니다! 요즘 제 월요병을 완벽하게 치유해 주고 있는 원픽 예능 프로그램, 채널A 117회 시청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6월 29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영된 이번 회차는 유독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사연들로 꽉 채워져 있었는데요.프로그램 정보 방송 채널 : 채널 A 방영 시간 : 매주 월요일 22시 00분 방송 출연진 : 유인나, 데프콘, 김풍 우리가 영화나 소설에서만 접하던 직업인 '탐정'이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발로 뛰는 진짜 탐정들의 추적기를 담아낸 이 프로그램은 매회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시청자를 대변하는 3MC의 완벽한 티키타카사건의 내막만큼이나 돋보이는 건 바로 데프콘, 유인나, 김풍 세 명의 MC 군단입니다! 세 분의 찰떡 호흡 덕분에 스튜디오에서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중간 중간 멘트 나누시는 부분도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탐정 이번 회차에는 스페셜 탐정 대한민국의 로커이자 세 자녀를 둔 아버지 가수 김정민 님도 출연하셨는데요. 두 번째 사건 얘기를 하시면서 자녀를 둔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려주셔서 여러모로 공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핫한 드라마 '참교육'에 푹 빠진 데프콘 님의 드라마에 몰입한 날카로운 추리도 돋보였어요. 첫 번째 의뢰: 8일 만의 혼인신고한 남편의 뻔뻔한 연쇄 사기! 첫 번째 사연은 정말 뒷목을 잡게 만드는 역대급 분노 유발 사건이었습니다!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속아 만난 지 단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무려 7,800만 원을 뜯긴 여성의 사연이었는데요.탐정들의 끈질긴 추적 결과, 남자가 보여준 '264억 원'의 통장 잔고는 포토샵으로 조작된 가짜였고, 결혼을 부추기던 자상한 시어머니 역시 돈을 주고 고용한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생'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이 남성은 사기 등의 혐의로 4년간 교도소에 복역하다 탐정 막 출소한 전과자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미안한 기색이 없이 뻔뻔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더욱 경악스러운 건, 탐정들에게 덜미를 잡혀 웃으며 범행을 자백하는 와중에도 이미 다른 여성에게 똑같은 수법으로 1억 원이 넘는 대출금을 뜯어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탐정들의 기지로 가해자에게 혼인 무효 소송에 필요한 결정적 증거를 의뢰인에게 안겨주며 짜릿한 사이다 결말을 선사했습니다!첫 번째 의뢰: 두 얼굴을 가진 모범생 아들과 지옥을 견딘 엄마 두 번째 에피소드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였던 한 가정의 씁쓸한 비극을 다루어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의대 진학을 꿈꾸던 중학생 아들이 의문의 건물에서 추락해 사경을 헤매게 되자, 아버지는 누군가 밀었을 거라며 탐정에게 조사를 의뢰합니다.하지만 탐정의 조사 결과 드러난 사실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바른 생활 학생인 줄 알았던 아들은 밖에서 불량 학생들과 어울리는 철저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고, 집 안에서는 사춘기를 핑계로 엄마에게 폭언과 심각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죠. 남편의 외면과 시어머니의 구박 속에 탐정 매일 밤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홀로 지옥을 견디던 엄마는 결국 부모 상담 카페에서 만난 회원에게 아들이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겁을 줘라며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안타깝게도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려 실랑이를 하던 중 발생한 우발적 추락 사고였음이 밝혀집니다. 아들이 입원한 뒤에야 이제 맞지 않고 잘 수 있어서 편하다며 오열하며 이혼을 선언하는 엄마의 모습에,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 부재가 불러온 참극 같아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시청 총평: 재미와 경각심을 동시에 잡은 필수 시청 예능!이번 117회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충격적인 범죄와 가족의 비극을 다루면서도, 끝까지 진실을 쫓는 탐정들의 투혼 덕분에 시청 후에는 꽉 막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단순한 재미를 넘어 현실 속 범죄 수법에 대한 경각심까지 일깨워 주는 진정한 '유익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주말에 꼭 다시 보기로 시청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새 창 열림
교활한치타84
202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