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써 아이를 뱃속에 품은지 26주차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육아용품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기 용품은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갑자기 큰돈을 쓰기에 두려운 마음부터 들어서 일단 사지 않고 가격 비교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이곳저곳 다 다녀보고 당근을 해야할 물품과 꼭 구매해야 할 물품들을 구분해보고자 유튜브 선배들의 말을 듣고 나름 정리를 해보았다. 일단 최대한 오래쓰고 한번 사면 뽕뽑는다는 생각과 안전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물품 목록은 내 기준에서 카시트와 유모차, 하의체어 정도로 추려졌다. 그 외에 사실 위생적으로 당근보다는 직접 구매해야하는 물품들이 있지만 그건 차차 생각해보기로 했다. 아기 용품을 구매하고자 지난달에는 베이비 페어에 다녀오고, 지난주에는 베이비하우스, 이번주에는 베이비 스토어에 다녀왔다. 조만간 일주일 정도 일본 후쿠오카로 태교여행을 다녀올 예정이기에 일본에서 꼭 사와야 할 아기 용품이 무엇이 있는지도 목록에 적어보았다. 일본여행 가면서 차차 정리해서 적어볼 예정이다. 일단 일본에서 구매하면 우리나라보다 굉장히 저렴하게 같은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베이비 스토어에서 먼저 가격을 보고 왔다. 원래는 우리도 하의체어에 국민템이라 불리는 트리트랩을 일본에서 사오려고 했으나 요즘 핫하다는 싸이벡스 용품'>용품'>용품 레모 디자인과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한눈에 반해 싸이벡스 레모로 구매하기로 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이 우리가 사오려고 하는 싸이벡스 레모 하의체어다.싸이벡스 레모 하의체어 샌드베이지 색상싸이벡스 레모 하의체어 샌드화이트랑 올화이트 중에서 고민하고 있을 찰나에 베이비 스토어 다산점에 레모 두 색상을 직접 눈으로 보니 샌드화이트가 더 화사하고 예뻐보였다. 그래서 샌드화이트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올화이트가 품절인지 구매하지 못했었는데 오히려 잘됐다.우리집에서 더 잘 어울리는게 샌드화이트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실물로 보니 싸이벡스 레모가 은근 크기가 작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맘에 들었다. 베이비 스토어에 육아용품이 다양하게 입점되어 있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국민템들은 모두 입점되어 있는 것 같았다. 위에 사진도 보면 소베맘 기저귀와 다양한 유모차들이 즐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역시 유모차나 카시트, 하의체어 외에도 볼 것들이 많았다. 일본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스토케 요요, 부가부 등등 다 볼 수 있었다.역시 유명한 브랜드들의 하의체어들이 모여있는 걸 볼 수 있다. 최근에 유모차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던 줄즈 브랜드도 보였다. 절충형 유모차 중에 가장 디자인이 맘에 들었던 것은 실버크로스 용품'>용품'>용품 듄2, 오이스터4, 줄즈 였는데 줄즈 절충형 유모차가 제일 가벼웠어서 인상 깊었던 유모차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유모차가 많고 가벼운 절충형 유모차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유모차 선택을 하지 못했다.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해서 소비할 생각이다. 그리고 굉장히 유명한 브라이텍스 카시트와 싸이벡스 카시트, 맥시코시 카시트, 비세이프 카시트, 조이 카시트, 뉴나 카시트 등 매우 다양한 유모차가 있었다. 카시트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니 안전성도 디자인도 다 잡은 카시트들이 너무 많아서 무슨 카시트를 사야할지 정말 고민이 된다. 지금으로써 내 생각에 카시트는 장단점이 다 달라서 조금 더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 브라이텍스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가장 처음 알게 된 카시트이고 처음 보고 가장 디자인과 재질이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다.그리고 싸이벡스도 매우 예쁘고 차양막도 있어서 더 좋아보였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가 19cm로 가장 깊게 들어가는 카시트라고 해서 흔들리거나 충격을 받는 일도 덜하다고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싸이벡스도 너무 맘에 들었다.이번에 새로 알게 된 맥시코시 카시트는 부모가 사용하기에 너무나 편안한 구조로 설계되어서 그 부분이 맘에 들었다. 아이를 태울 때 매우 편하게 되어 조절할 수 있어서 그 부분에서 가장 용품'>용품'>용품 큰 칭찬을 해주고 싶은 제품이다. 또 비세이프 카시트는 마니아층만 알고 있는 카시트라는데 찾아보니 안전성 1위인 제품이었다. 그리고 뒤보기를 가장 오랫동안 할 수 있게 신생아가 눕는 각도가 가장 좋다고 한다. 그리고 as도 무상으로 10년간 가능하다고 해서 한번 사면 제대로 뽕뽑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조이 카시트도 안전 테스트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안전성이 높은건데 비세이프 이후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가성비도 괜찮아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카시트에 특징을 알면 알수록 더 고르기 어려워진다.안전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시트를 선택하고 싶어서 아직도 고민중이다. 이 외에도 아기옷도 팔고 아기띠, 치발기, 욕조, 쪽쪽이, 장난감 등등 정말 다양한 것들을 많이 판다. 아기 옷을 보니 새삼 뱃속에 아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아기가 세상에 나오면 어떤 기분일지 자주 상상하게 된다. 아기가 세상에 나와서 어떤 옷을 입어도 너무 귀여울 것 같다. 역시나 육아용품은 귀엽고 작고 소중하다.그리고 엄청 비싸다...육아용품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가격인 것 같다. 다 새로운 것들로 사주고 채우고 싶지만 아기는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크고 다 산다고 아기가 다 좋아할 것도 아니라는 유튜브 선배들의 용품'>용품'>용품 말을 따라 나는 최대한 있는 걸로 대체하고 나눔을 받거나 선물을 받거나 당근을 애용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다들 깨끗이 쓰는 편이기 때문에 소독을 잘해서 쓰면 된다고 한다.지금도 나눔도 많이 받고 선물도 받았지만 만약 주변분들께서 더욱 더 나눔을 해주시거나 선물을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게 잘 쓸 것 같다.귀여워서 살까말까 했던 양말인데 집에 친구가 준 양말 선물이 있어서 패쓰했다.유명한 베이비뵨 턱받이도 보이고 이유식 수저도 보인다. 이건 일본에서 살 예정이라서 패쓰~!일본에서 여러가지 생각해둔 것이 있는데 빨리 가고싶다.쪽쪽이는 스와비넥스꺼 유명하길래 일본 태교여행 가는 김에 롯데면세점에 쪽쪽이를 두개 담아뒀다. 위생적으로 사용해야할 천기저귀, 손수건, 속싸개, 쪽쪽이, 멀티스트랩, 방수패드, 온습도계, 무형광세탁망, 외출용 패키지를 롯데면세점에서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다.밤부베베, 벨몽, 스와비넥스, 마더케이, 마더웍스 등 여러가지 봐둔 물품이 있어서 최대한 면세점에서 싸게 구매해올 예정이다.면세가 할인을 받으면 시중 가격보다 15만원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나처럼 태교여행을 다녀오게 된다면 빠르게 면세점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나는 전부 사이트 들어가서 비교분석해보고 훨씬 저렴하면 장바구니에 담았다.이런 용품'>용품'>용품 의미로 다들 태교여행 가나 싶은 생각이다.아기띠도 고민중이다. 나중에 아기가 나오면 같이 돌아다니면서 골라볼 예정이다.아기와 부모가 둘 다 편한게 제일이니까~!장난감은 대여도 가능하고 우리는 이미 장난감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더 이상 구매하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일단 있는 걸로 최대한 아기와 놀아줄 생각이다.육아용품 리스트를 적어보면 정말 사야할 것도 많고 끝이 없는 듯하다..하지만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사는 현명한 소비를 하고 싶기에 나는 오늘도 양손 허전히 돌아왔다.베이비 페어, 베이비하우스, 베이비스토어 등등 아기용품을 판매하는 곳이 은근 찾아보면 많이 있기에 비교분석하기에 좋은 것 같은데 각각 다른 영역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기 때문에 나처럼 임장 다니듯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육아용품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는게 많으니 조금 더 고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너무 장단점을 알게되엇 신중해져서 더 못사는 수도 있다.ㅎㅎ무튼 조금 더 고민해보고 사는 것도 좋은데 물건 값은 점점 오른다고 하고 사은품 주는 기간도 정해져 있다고해서 다급해지지만 또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직 구매 못하고 있는 중이다.나중에는 언젠가 사거나 가지고 있게 될거니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다.
남대문시장 목욕용품 구매 후기 및 꿀템 추천
은하의컵라면98
2026-07-08
